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크레이지레이싱 카트라이더/트랙/카멜롯 (문단 편집) == 개요 == [youtube(FZEKxPFdoXY)] {{{+1 카멜롯(CAMELOT)}}} 2020년 7월 23일에 출시된 테마. 2020년 7월 16일에 티저 이미지와 티저 영상이 공개되었다. 모티브는 [[아서왕 전설]]에 나오는 가상의 성 [[카멜롯]]. 중세 시대 선택받은 아이가 왕이 될 수 있다는 예언이 있었고, 악당 모드레드가 왕위를 갖기 위해 전설 속 아이를 갖고 가게 된다. 한편 런던에 열리는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온 다오와 친구들이 잠시 박물관을 구경하러 간다. 그 과정에 배찌가 전설의 검 엑스칼리버를 건드리게 되고 카멜롯의 세계로 오게 된다. 정방향과 역방향의 구분 없이 [[오픈 월드]]처럼 트랙이 구현되어 있으며,[* 그렇기 때문에 펜드래건 캐슬 같은 경우에는 RPG 게임의 한 장소같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방향표를 따라 트랙을 따라가가는 것이 중요하다. 다만, 방향표를 못보고 엉뚱한 길로 가면 리타이어를 당할 확률이 높으며, 때문에 맵에 익숙하지 않을 경우 난이도가 상당히 치솟는다. 트랙 출시 초기인 현재로선 경험자와 무경험자의 차이가 큰 편이기에 난이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는 중이다. 다만 트랙 자체의 난도가 높을 뿐 어비스 테마의 톱니바퀴처럼 극악의 기믹은 거의 들어가지 않았기 때문에 주행 능력이 받쳐준다면 생각보다 편하게 달릴 수 있다. 때문에 맵에 적응한 기준으로는 어비스 테마보다는 달리기 편하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요즘 유저들은 변수가 많은 맵보다는 정공법으로 달리기 편한 맵을 더 선호한다. 당장 해적 로비 절벽의 전투와 빌리지 고가의 질주가 왜 실력을 평가하기에 좋다고 평가받는지 생각해보면 알 수 있다. 어비스 테마의 대부분 맵처럼 변수들을 과하게 넣으면 본인 및 상대방의 주행 흐름을 파악하기가 어렵고, 카트바디의 접지력에 과도하게 신경을 써야 해서 플레이에 스트레스를 주기 때문이다.] 트랙의 난도와는 별개로 테마 자체의 미적 표현은 우수하다고 평가받으며, 전체적으로 어두웠던 어비스 테마와는 달리 눈이 편안한 색감을 도입해 체감 난이도를 낮추는 데 일조했다. 다만 채도는 꽤나 낮기 때문에 구조물 간의 거리를 가늠하는 데에 애로사항이 필 수 있으므로 주의하도록 하자. 아이템전에서 등장하는 아이템 상자는 카멜롯 방패. 또한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와 [[카트라이더: 드리프트]]에서 먼저 시행한 바 있는 시즌패스 제도를 도입한 것, 타임어택에서 팀전 부스터 모드와 무한 부스터 모드가 추가된 것도 이 테마 시기이며, 막바지에는 [[몬스터 X LE|새로운 1대장 후보 카트바디]]와 [[스톰 블레이드 X|스톰 블레이드]] [[골든 스톰 블레이드 X|시리즈의 X엔진 카트바디]]들이 등장하기도 했다. 놀이동산, 1920, 어비스와 더불어 AI라이더가 주행 불가능한 테마이기도 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